![[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44차 유엔(UN)세계평화의 날 울산시민행사가 5일 울산시의회 3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2025.09.05.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20962407_web.jpg?rnd=20250905135624)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44차 유엔(UN)세계평화의 날 울산시민행사가 5일 울산시의회 3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2025.09.05.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따뜻한손길'은 5일 울산시의회 회의실에서 제44차 유엔(UN) 세계평화의날 울산시민 행사를 열었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 최종현 전 네덜란드대사, 이정일 울산시 국제관계대사, 최연충 추진위원장, 박병규 따뜻한손길 대표, 다문화가정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연충(전 우루과이대사·울산도시공사 사장) 추진위원장은 "평화는 우리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려야 할 가치이고 권리이지만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모두 손을 맞잡고 지켜나가야 한다"면서 "이 자리에 모여 마음을 합치고 서로를 다독이는 것 자체가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초청 강사인 최종현 전 주네덜란드 대사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전환과 국제개발 협력'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세계 주요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에 걸맞은 소프트파워를 갖기 위해서는 국제개발 협력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뜻한손길 송미정 이사가 울산시장상, 캄보디아 공동체 커뮤니티 한유선 대표가 울주군수상, 따뜻한손길 백정현 사무총장이 몽골정부 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국제평화의날(9월21일)을 기념해 2018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세계화가 가져온 테러, 전쟁, 환경 문제, 질병 대유행, 불평등 등에 대한 시민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유엔 세계평화의 날은 1981년 6월 경희대 총장이었던 고(故) 조영식 박사가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세계대학총장회(IAUP) 제6차 대회에서 제안했다. 그해 11월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 최종현 전 네덜란드대사, 이정일 울산시 국제관계대사, 최연충 추진위원장, 박병규 따뜻한손길 대표, 다문화가정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연충(전 우루과이대사·울산도시공사 사장) 추진위원장은 "평화는 우리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려야 할 가치이고 권리이지만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모두 손을 맞잡고 지켜나가야 한다"면서 "이 자리에 모여 마음을 합치고 서로를 다독이는 것 자체가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초청 강사인 최종현 전 주네덜란드 대사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전환과 국제개발 협력'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세계 주요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에 걸맞은 소프트파워를 갖기 위해서는 국제개발 협력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뜻한손길 송미정 이사가 울산시장상, 캄보디아 공동체 커뮤니티 한유선 대표가 울주군수상, 따뜻한손길 백정현 사무총장이 몽골정부 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국제평화의날(9월21일)을 기념해 2018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세계화가 가져온 테러, 전쟁, 환경 문제, 질병 대유행, 불평등 등에 대한 시민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유엔 세계평화의 날은 1981년 6월 경희대 총장이었던 고(故) 조영식 박사가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세계대학총장회(IAUP) 제6차 대회에서 제안했다. 그해 11월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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