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창립자 나섰다…獨 베를린서 신제품 대거 공개

기사등록 2025/09/05 10:47:23

최종수정 2025/09/05 13:06:25

[서울=뉴시스]다이슨 창립자 제임스 다이슨이 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점 출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다이슨)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다이슨 창립자 제임스 다이슨이 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점 출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다이슨)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다이슨이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다이슨 스토어 베를린에서 독점 출시 행사를 열고 청소기, 공기청정기,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차세대 신제품 11종을 대거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에는 다이슨 창립자 제임스 다이슨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역대 최대 규모의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임스 다이슨은 "그동안 다이슨은 디자인, 엔지니어링, 최첨단 연구를 통해 제품의 형식을 새롭게 정의해왔다"며 "이 자리에서 다이슨은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재설계된 혁신 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다이슨 스팟+스크럽 Ai' 로봇청소기는 건식과 습식 청소를 모두 지원하는 다이슨의 차세대 로봇 청소기다. AI 기술로 숨어 있는 얼룩과 오염을 감지 및 식별하며, 청소 전후 이미지를 비교해 없어질 때까지 동일 구간을 반복해 정밀하게 청소한다. 

다이슨은 "우리 엔지니어들은 1990년대부터 로봇 청소기를 개발해왔고 2001년 첫 번째 모델인 DC06을 공개한 이후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며 "이제 첨단 AI를 활용해 얼룩과 오염을 정확히 감지 및 식별하고,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반복 청소하는 로봇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클린앤워시 하이진' 청소기는 기존 바닥 청소 방식에 혁신을 더한 초경량 건·습식 청소기다. 제곱센티미터(㎠)당 8만4000개의 고밀도 마이크로파이버 필라멘트로 제작된 롤러와 나일론 브리슬이 바닥을 지날 때마다 오염을 강력하게 빨아들이며, 3.7㎏의 가벼운 본체는 낮은 가구 밑이나 모서리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이슨은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청소기로 청소한 바닥은 오염 자국 없이 윤기가 난다"며 "롤러가 회전할 때마다 항상 깨끗한 물로 세척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허쉬젯 콤팩트' 공기청정기는 강력한 기류와 조용함을 동시에 구현한 소형 공기청정기로, 공간 전체를 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이슨은 "고속 기류를 부드럽게 제어해 공기의 흔들림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다이슨 허쉬젯은 매우 높은 공기 흐름을 구현하면서도 조용하게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날개 없는 선풍기도 진화했다. 다이슨 쿨™ CF1 선풍기는 원형 디자인의 날개 없는 선풍기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에너지 효율이 향상된 동시에 MyDyson™ 앱을 통한 기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다이슨 창립자 나섰다…獨 베를린서 신제품 대거 공개

기사등록 2025/09/05 10:47:23 최초수정 2025/09/05 13:06: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