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CJ올리브영과 합병 사실 아냐…검토한 적 없어"

기사등록 2025/09/05 10:30:44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CJ그룹은 CJ올리브영과 합병 절차에 착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CJ는 5일 자사 온라인 뉴스레터 CJ뉴스룸을 통해 입장을 내고 "CJ와 올리브영 간 합병비율 산정 작업 개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사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한 적이 없고 합병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CJ가 최근 회계법인에 CJ올리브영과의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했으며 추석 연휴 전후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간 증권가에서는 CJ와 CJ올리브영 간 합병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히 CJ가 외부 재무적 투자자(FI)에 남아있던 올리브영의 잔여 지분을 모두 사들이고,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실장(경영리더)이 6년 만에 지주사로 복귀하면서 합병설에 힘이 실렸다.

보도 이후 CJ 주가는 18만38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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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CJ올리브영과 합병 사실 아냐…검토한 적 없어"

기사등록 2025/09/05 10:3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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