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의 에피 데프린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현재 가자지구 최대 중심지인 가자시티의 40%를 점령하고 있으며, 앞으로 며칠 동안 공격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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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05 07:42:47
최종수정 2025/09/05 07:54:24

기사등록 2025/09/05 07:42:47 최초수정 2025/09/05 07: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