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무안국제공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14/NISI20221114_0001128916_web.jpg?rnd=20221114153355)
[무안=뉴시스] 무안국제공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전남관광협회와 외식업지회·숙박업지회 등 지역 관광업계는 4일 "항공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 관광업계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서는 무안공항의 조기 개항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지역 관광업계는 이날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무안공항 조기 개항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업계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발표가 12월로 연기되면서 무안공항 재개항 시기는 완전히 불투명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명확한 조치 없이 방관한다면 지역 관광업계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는 "무안공항의 조기 개항을 책임감 있게 해 달라"며 "불확실한 상황이 높은 관광업계를 위해 재개항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업계는 또 "무안국제공항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성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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