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콜롬비아 ITM 시립대 한국문화혁신센터와 MOU

기사등록 2025/09/04 16:37:21

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과도 업무협약

한국학 확산 위한 중요한 계기

[서울=뉴시스]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와 콜롬비아 메데진 ITM 시립대 한국문화혁신센터는 지난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와 콜롬비아 메데진 ITM 시립대 한국문화혁신센터는 지난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은 지난달 28일 메데진 ITM 시립대 한국문화혁신센터에서 '콜롬비아 메데진 ITM 시립대(ITM, Institucion Universitaria de Medellin) 한국문화혁신센터'와 학술 교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콜롬비아 메데진 ITM 시립대 이알레한드로 비쟈 고메스 총장, 숭실대 차봉준 한국학연구소장,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 양상일 이사장, 주콜롬비아 대사관 박경호 사무관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와의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제작 K-MOOC 강의 콘텐츠의 활용 ▲양 기관이 상호 협의한 학술 협력 사항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알레한드로 총장은 "이번 협약이 ITM 시립대가 추진 중인 한국학과 신설에 긍정적인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 소장은 "1944년 설립 이후 라틴아메리카 대학 랭킹 19위에 오른 ITM 시립대와의 협력은 콜롬비아 지역 한국학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한국학연구소는 당일 같은 장소에서 '콜롬비아 보고타 세종학당'을 운영 중인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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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콜롬비아 ITM 시립대 한국문화혁신센터와 MOU

기사등록 2025/09/04 16:37: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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