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 시상식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음식물쓰레기 봉투 규격 개선 제안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종만씨가 제출한 이 제안은 투입구가 좁은 1~2리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너비를 넓히고 높이는 줄여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시는 김씨의 제안을 수용해 관련 조례를 우선 개정한 뒤 변경한 규격의 봉투를 제작하기로 했다.
우수상은 반영구화장 문신 관련 법규 개정 건의, 빈용기보증금제도 과태료 처분 문제점 개선 등 두 건이 뽑혔다.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자격 완화,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체계적 지원 확대, 공공장소 내 반려동물 동반 안내표지 설치 의무화 등 3건은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이날 충주시청에서 시상식을 열어 실현 가능성이 높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내준 시민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24건의 과제를 접수했다. 시는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6건을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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