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 4일 산학협력관 개관…딥테크빌리지, 등 단계적 건립

기사등록 2025/09/04 17:28:55

"학생들의 현장실무 교육과 기업의 연구·개발 동시 지원"

[안양=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가 4일 산학협력관을 개관한 가운데 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5.09.04.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가 4일 산학협력관을 개관한 가운데 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대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의 TU 리서치파크 내 산학협력관이 4일 황수성 총장, 임병택 시흥시장, 제경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오인열 시흥시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문을 열었다.

TU 리서치파크는 한국공학대학교(Teck University of Korea, TU)가 운영하는 산학협력·연구 혁신 클러스터로, 교수·학생·기업이 함께 연구개발과 제조 창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산학 융합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산학 융합 교육과 첨단 연구, 제조 창업 생태계가 어우러지는 혁신 거점 구축과 출발을 알리는 가운데 정부·지자체, 산업계, 학교 동문 등 25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TU 리서치파크는 총면적 8만7000㎡ 규모로, 2018년 완공된 한국공학원과 이날 개관한 산학협력관으로 구성됐다.

향후 제조 창업 지원센터, 딥테크빌리지, 리서치비즈니스(R&B)센터를 연차적으로 건립하는 등 산학협력 혁신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전체 면적 9900㎡의 산학협력관은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 경기지역 협력 연구센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기업연구소, 학·연·산 공동 연구실 등이 입주한다. 학생들의 현장실무 교육과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전 연구·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에는 기술 이전과 사업화 성과를 확산시키며, 국가 차원에서는 첨단산업 인력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황 총장은 기념사에서 "TU 리서치파크는 교육·연구·산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혁신의 공간으로,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키우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제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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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4일 산학협력관 개관…딥테크빌리지, 등 단계적 건립

기사등록 2025/09/04 17:28: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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