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실습·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디지털배움터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어르신 대상 '제2회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첫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정례화해 평창읍 문화복지센터와 진부면 공공이불빨래방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어르신 71명과 공단 직원 14명, 시니어클럽 직원 12명 등 총 97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키오스크 이용법·실습 ▲인터넷 검색·이메일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키오스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니어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최순철 이사장은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확인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해 행복한 평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배움터.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