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일본 판매량 648대
작년 연간 판매량보다 많아
캐스퍼 일렉트릭 성장 주도
일본 고객 접점 강화 지속
![[서울=뉴시스]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캐스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캐스퍼’와 ‘2026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 2026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사양과 안전ㆍ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2026 캐스퍼. (사진=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제공)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20889213_web.jpg?rnd=20250715083918)
[서울=뉴시스]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캐스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캐스퍼’와 ‘2026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 2026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사양과 안전ㆍ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2026 캐스퍼. (사진=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제공) 2025.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가 이른바 수입차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시장에서 판매량을 끌어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올 1~8월 일본 판매량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넘어설 정도로 급증한 것이다. 올해 일본에서 출시한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가 흥행하며 판매 증가를 이끌고 있다는 진단이다.
4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1~8월 일본에서 총 6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618대)보다 많은 수치다.
현대차가 4월 일본에서 출시한 인스터가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도 급증했다.
현대차는 오는 10일 일본에서 인스터에 아웃도어 감성을 더한 '인스터 크로스'를 출시하고 판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지난 2022년 5월 준중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아이오닉 5 등을 필두로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진출했다. 딜러 없는 온라인 판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며 일본 시장 재공략에 나선 것이다.
특히 현대차는 일본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일본에서 실시간 화상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현대차 오사카 CXC를 시작으로 센다이와 후쿠오카에 쇼룸을 열었다. 연말까지 도쿄, 사이타마 등으로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차는 일본 지역사회와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오는 10월13일까지 열리는 오사카 엑스포의 브론즈 스폰서로 참여해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타운 3대를 협찬했다.
지난달에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즈 구단에 아이오닉 5를 제공했으며, 해외 첫 브랜드 팬덤인 현대모터클럽 재팬을 공식 출범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 1~8월 일본 판매량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넘어설 정도로 급증한 것이다. 올해 일본에서 출시한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가 흥행하며 판매 증가를 이끌고 있다는 진단이다.
4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1~8월 일본에서 총 6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618대)보다 많은 수치다.
현대차가 4월 일본에서 출시한 인스터가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도 급증했다.
현대차는 오는 10일 일본에서 인스터에 아웃도어 감성을 더한 '인스터 크로스'를 출시하고 판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지난 2022년 5월 준중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아이오닉 5 등을 필두로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진출했다. 딜러 없는 온라인 판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며 일본 시장 재공략에 나선 것이다.
특히 현대차는 일본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일본에서 실시간 화상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현대차 오사카 CXC를 시작으로 센다이와 후쿠오카에 쇼룸을 열었다. 연말까지 도쿄, 사이타마 등으로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차는 일본 지역사회와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오는 10월13일까지 열리는 오사카 엑스포의 브론즈 스폰서로 참여해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타운 3대를 협찬했다.
지난달에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즈 구단에 아이오닉 5를 제공했으며, 해외 첫 브랜드 팬덤인 현대모터클럽 재팬을 공식 출범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