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립기반 구축 청년 농업인 모집…1억 지원 

기사등록 2025/09/04 15:30:47

[안동=뉴시스] 영주 '도라지미'의 도라지 가공 시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영주 '도라지미'의 도라지 가공 시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 농업기술원(농기원)이 '2026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4일 농기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자율형 공모 사업으로 한 곳당 1억원(자부담 3000만원 포함)이 지원된다.

경북에 거주하는 39세 이하(1986년 이후 출생자) 청년 농업인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거주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농기원은 시·군 추천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추진 타당성, 사업자 역량 등을 평가해 오는 12월 15명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농기원은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자 2016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올해까지 193명을 지원했다. 2021~2023년 지원을 받은 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소득은 1억7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9% 늘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반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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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립기반 구축 청년 농업인 모집…1억 지원 

기사등록 2025/09/04 15:30: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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