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수놓는 '익산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 6일 개최

기사등록 2025/09/04 14:22:59

불교·천주교·기독교·원불교 합창단…화합의 하모니로 물들인다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가을밤 전북자치도 익산시에서 지역사회 화합과 치유를 노래하는 종교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시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회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가 열린다.

이 합창제는 불교·천주교·기독교·원불교 등 4대 종교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으로, 2022년 처음 시작돼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원불교 '중앙교구 원음합창단'은 ▲가장 아름다운 노래 ▲수행품 ▲함께 열어가는 세상, ◇불교는 '가릉빈가 합창단' ▲구름에 물든 절 ▲가슴에 핀 불꽃 ▲진 또 배기, ◇천주교 ‘가톨릭 익산지구 연합성가대’는 ▲달팽이 노래 ▲Pie Jesu ▲사명, ◇기독교 '드림합창단'은 ▲인생 ▲교회의 기도 ▲마른 뼈를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으로 4대 종교 합창단이 함께 '더 좋은 내일은 꿈꾸며'를 합창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시 관계자는 "4대 종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이어가는 무대를 마련했다"라면서 "이번 합창제를 계기로 종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평화의 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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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는 '익산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 6일 개최

기사등록 2025/09/04 14:22: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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