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농로·산책로 위치 확인, 안전 확보 기대
![[청양=뉴시스] 청양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6108_web.jpg?rnd=2025082515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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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비닐하우스 농로와 등산로, 천장호 산책로 등 6곳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장호에서 시작하는 칠갑산 등산로는 '천장호산길', 천장호 주변 산책로는 '천장호수변길'로, 청남면 대흥리와 장평면 분향리의 비닐하우스 밀집 농로는 '대흥분향들2길'부터 '대흥분향들5길'로 명명됐다.
도로명 부여에 따라 긴급 대응과 위치 확인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비거주지역은 도로명주소가 없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가 필요한 등산로나 비닐하우스 농로의 경우 위치 파악이 어려웠다.
군은 주소정보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명판 81개를 정비하고, 청양초등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해 조명형 건물번호판 28개를 교체하는 등 주소정보체계 정비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책로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주소정보 체계를 더욱 확충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천장호에서 시작하는 칠갑산 등산로는 '천장호산길', 천장호 주변 산책로는 '천장호수변길'로, 청남면 대흥리와 장평면 분향리의 비닐하우스 밀집 농로는 '대흥분향들2길'부터 '대흥분향들5길'로 명명됐다.
도로명 부여에 따라 긴급 대응과 위치 확인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비거주지역은 도로명주소가 없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가 필요한 등산로나 비닐하우스 농로의 경우 위치 파악이 어려웠다.
군은 주소정보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명판 81개를 정비하고, 청양초등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해 조명형 건물번호판 28개를 교체하는 등 주소정보체계 정비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책로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주소정보 체계를 더욱 확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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