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문제 관련 중소기업 현안 전달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4.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20956796_web.jpg?rnd=2025090310120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만난 중소기업계가 미국 고관세에 따른 중소조선기자재 및 부품 업체의 피해 예방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에서 "미국의 고관세 정책으로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50%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면서 "중소조선기자재 및 부품 업체가 수출 시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전날 취임 후 첫 경제단체 방문지로 소상공인연합회를 택한 정 대표는 이날 중기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회장은 "당대표가 되면 대기업을 먼저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를 우선해 찾은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민생경제 악화로 지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100만명 넘게 폐업했다"며 현장의 위기를 강조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타결된 마스가(MASGA)를 두고는 "중소조선기자재 업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 회장은 또 "정기국회가 시작됐는데, 민주당에서 830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고관세 등 통상문제 관련 중소기업 현안 ▲노조법상 사용자 정의 등 명확화 및 사용자 방어권 도입 ▲건설업 생산구조 공정화 통한 산재예방 및 품질제고 ▲상법 개정 관련 입법 보완 ▲고령인력 계속고용 자율성 보장 및 인센티브 확대 ▲대·중소기업간 제값받기 환경 조성 ▲중소기업 성장·육성 지원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정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원이 산자위 간사, 권칠승 중기특위 위원장, 권향엽 대변인, 김동아 산자위 위원, 한민수 비서실장, 김영환 정무실장, 임오경 민원정책실장 등이 자리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 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김덕재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에서 "미국의 고관세 정책으로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50%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면서 "중소조선기자재 및 부품 업체가 수출 시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전날 취임 후 첫 경제단체 방문지로 소상공인연합회를 택한 정 대표는 이날 중기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회장은 "당대표가 되면 대기업을 먼저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를 우선해 찾은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민생경제 악화로 지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100만명 넘게 폐업했다"며 현장의 위기를 강조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타결된 마스가(MASGA)를 두고는 "중소조선기자재 업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 회장은 또 "정기국회가 시작됐는데, 민주당에서 830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고관세 등 통상문제 관련 중소기업 현안 ▲노조법상 사용자 정의 등 명확화 및 사용자 방어권 도입 ▲건설업 생산구조 공정화 통한 산재예방 및 품질제고 ▲상법 개정 관련 입법 보완 ▲고령인력 계속고용 자율성 보장 및 인센티브 확대 ▲대·중소기업간 제값받기 환경 조성 ▲중소기업 성장·육성 지원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정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원이 산자위 간사, 권칠승 중기특위 위원장, 권향엽 대변인, 김동아 산자위 위원, 한민수 비서실장, 김영환 정무실장, 임오경 민원정책실장 등이 자리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 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김덕재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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