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n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562_web.jpg?rnd=20250904085433)
[서울=뉴시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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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신동이 '대탈출' 원년 멤버다. 참 재치 있는데 끝까지 가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왜 아픈 데를 건드리냐. 아파한다"고 했고, 김구라는 "걱정돼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은 "신기한 건 '라디오스타'도 그렇고, '대탈출'도 그렇고 빠질 때 나한테 아무도 얘기를 안 해준다"고 토로했다.
그는 "(하차 소식을) '신동 자리, 김국진이 대체'라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 자꾸 반복되니까 잊을 수가 없다"고 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이 신동의 '라디오스타' 출연 사실을 몰랐다고 하자 신동은 "우리 때는 5분도 안 할 때였다. 그래서 클로징 인사에 '제발'이 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도 "17년 전의 일이다. 신동은 '라디오스타'의 단종 같은 존재다. 원년 멤버였는데 아무도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신동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대탈출' 출연자 교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번에 연락도 안 왔다. 기사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대탈출' 연출을 맡았던) 정종연 PD가 차가운 면이 있다"고 하자 신동은 "정종연 PD가 이번에 안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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