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에 추석 운전자금 지원…최대 3억원

기사등록 2025/09/04 08:31:04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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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운전자금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다.

융자 신청은 대출 취급 은행과 융자 금액 등에 대해 협의 후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기업이 있는 시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 추천 결과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서류 심사 후 10일부터 시군으로 안내한다.

경북도는 대출금리 일부(4%, 1년)를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다.

경북 프라이드 기업, 향토뿌리기업,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등 도가 지정한 32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 등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추석특별자금 지원이 최근 경기 부진, 고금리 부담, 미국 관세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시책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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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에 추석 운전자금 지원…최대 3억원

기사등록 2025/09/04 08:3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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