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시인의 고향 보은서 '시 노래 콘서트' 연다

기사등록 2025/09/04 11:04:12

보은문화원, 12일 ‘시와 시인과 시 노래 프롤로그’ 개최

콘서트 '시와 시인과 시 노래 프롤로그'(사진=보은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콘서트 '시와 시인과 시 노래 프롤로그'(사진=보은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시인과 시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가수들이 초가을 속리산 아래서 콘서트를 연다.

충북 보은군은 ‘30회 오장환 문학제’ 개막일(12일) 오후 7시 속리산면 숙박·연수시설 속리산포레스트 야외무대에서 ‘시와 시인과 시 노래 prologue’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보은문화원이 주최하고, 오장환문학체추진위원괴가 주관한다. 전국의 문학 단체의 협조를 얻어 참가자를 모으고 문학인을 초대한다.

문화체육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시인과 오장환 문학상 운영위원장인 임승빈 시인, 디카시 창시자인 이상옥 시인, 윤한룡 실천문학사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중 가수 ‘백자’, 부부 시노래 가수 '징검다리’, 미성 보컬 ‘인디언 수니’가 출연해 시 노래를 부른다.

정경재 문화원장은 "시 노래 콘서트는 시인, 소설가, 평론가, 출판 관계자 등 다양한 문인들과 시 노래 가수들이 시를 통해 문학의 다양성과 위의(威儀)를 높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오장환 문학제와 ‘시와 시인과 시 노래 prologue’ 콘서트는 문학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참가해 즐길 수 있는 문학 축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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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시인의 고향 보은서 '시 노래 콘서트' 연다

기사등록 2025/09/04 11:04: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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