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흐리고 소나기…낮 최고 33도 무더위 여전

기사등록 2025/09/04 06:33:44

최종수정 2025/09/04 07:48:24

오후 5~60㎜ 비 예보…출근길 안개 주의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24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심어진 능소화에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3.08.2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24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심어진 능소화에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3.08.2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목요일인 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 5~60㎜ 상당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 시간당 20~30㎜ 상당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평년보다 3~4도 높겠다. 습도가 더해져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현재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출근 시간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순천 180m, 장성 400m 등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전남 흐리고 소나기…낮 최고 33도 무더위 여전

기사등록 2025/09/04 06:33:44 최초수정 2025/09/04 07:48: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