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대에 첨단연구센터 건립·공동 연구 추진
경남형 산학협력 새 모델…경남도, 제도·정책 뒷받침
![[창원=뉴시스]3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박민원(왼쪽부터) 국립창원대 총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이 산학 공동연구 및 지산학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279_web.jpg?rnd=20250903173426)
[창원=뉴시스]3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박민원(왼쪽부터) 국립창원대 총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이 산학 공동연구 및 지산학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3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내 인송홀에서 LG전자, 국립창원대학교와 '지·산·학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 박완수 도지사,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 등 주요 인사와 허성무 국회의원,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태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기업과 인재 유치라는 지역의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방 대학에 기업이 직접 투자해 연구협력 모델을 만드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로, 매우 의미 있는 상생모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G전자뿐만 아니라 원전, 조선,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상생 협력을 확산하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교육 생태계를 함께 키워나가겠다"면서 "든든한 지원자로서 제도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에 LG전자가 냉동공조 분야 첨단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연구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은 학내 우수 교원들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맟춤형 연구 및 인재 양성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물"이라며 "연구센터는 앞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경남의 중심 국립창원대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도, 국립창원대, LG전자가 협력해 지산학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추진된 ‘경남 지역혁신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한 후속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남 라이즈 시범사업 일환으로 설립된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는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로,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수요기술 개발, 기술이전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협약식에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 박완수 도지사,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 등 주요 인사와 허성무 국회의원,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태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기업과 인재 유치라는 지역의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방 대학에 기업이 직접 투자해 연구협력 모델을 만드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로, 매우 의미 있는 상생모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G전자뿐만 아니라 원전, 조선,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상생 협력을 확산하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교육 생태계를 함께 키워나가겠다"면서 "든든한 지원자로서 제도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에 LG전자가 냉동공조 분야 첨단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연구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은 학내 우수 교원들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맟춤형 연구 및 인재 양성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물"이라며 "연구센터는 앞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경남의 중심 국립창원대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도, 국립창원대, LG전자가 협력해 지산학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추진된 ‘경남 지역혁신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한 후속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남 라이즈 시범사업 일환으로 설립된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는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로,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수요기술 개발, 기술이전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창원=뉴시스]3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열린 '산학 공동연구 및 지산학 상생발전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최은옥 교육부 차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허성무 국회의원, 이상연 경남경총 회장,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태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293_web.jpg?rnd=20250903173426)
[창원=뉴시스]3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열린 '산학 공동연구 및 지산학 상생발전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최은옥 교육부 차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허성무 국회의원, 이상연 경남경총 회장,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태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LG전자는 국립창원대 캠퍼스 내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3200㎡(4000평) 규모의 HVAC 연구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센터에서는 냉난방 공조 기술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이는 LG전자가 지역 대학 내 연구시설을 직접 구축하는 첫 사례로, 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업은 우수 지역 인재와 연구 자원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고, 대학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교육·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산학 상생발전 모델' 정착 및 전국적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RISE(라이즈) 사업과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적극 연계해 산학 연계 연구개발(R&D)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대학과 기업의 공동 성장 기반 마련에 노력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센터에서는 냉난방 공조 기술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이는 LG전자가 지역 대학 내 연구시설을 직접 구축하는 첫 사례로, 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업은 우수 지역 인재와 연구 자원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고, 대학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교육·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산학 상생발전 모델' 정착 및 전국적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RISE(라이즈) 사업과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적극 연계해 산학 연계 연구개발(R&D)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대학과 기업의 공동 성장 기반 마련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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