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협곡열차 지붕 등 정비

백두대간 협곡열차 (사진=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 분천역-강원 태백시 철암역 구간 백두대간을 달리는 협곡열차(V-train)가 운행을 재개한다.
3일 코레일 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운항이 중단된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오는 4일부터 운행한다.
운행 시간표 확인 및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톡 앱 또는 가까운 역에서 가능하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12년간 지역 대표 관광열차로 자리매김한 협곡열차의 노후화로 인한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7월24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고 지붕 등을 정비했다.
오래된 화목난로를 철거하고 선반 추가 설치, 전동 휠체어석 공간 마련 등 고객 편의 향상을 도모했다.
봉화군은 협곡열차 이용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분천역 산타마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협곡열차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코레일 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운항이 중단된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오는 4일부터 운행한다.
운행 시간표 확인 및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톡 앱 또는 가까운 역에서 가능하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12년간 지역 대표 관광열차로 자리매김한 협곡열차의 노후화로 인한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7월24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고 지붕 등을 정비했다.
오래된 화목난로를 철거하고 선반 추가 설치, 전동 휠체어석 공간 마련 등 고객 편의 향상을 도모했다.
봉화군은 협곡열차 이용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분천역 산타마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협곡열차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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