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은이 4일 발표한 ‘2025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7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107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은 7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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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04 08:00:00
최종수정 2025/09/04 08:02:41

기사등록 2025/09/04 08:00:00 최초수정 2025/09/04 08: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