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회서 COP33 유치 의지 다져

기사등록 2025/09/03 17:15:19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3일 서울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 포럼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COP33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3일 서울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 포럼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COP33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가 국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의지를 다졌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국회박물관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 역할'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와 여수시·국회의원 12명이 공동 주최하고, 탄소중립실천연대·서울에코클럽·이클레이가 공동 주관했다.

포럼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방향과 탄소중립을 선도할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이 모색됐다.

2020년 제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시절부터 여수와 인연을 맺어온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량갑)은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서 COP33이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해상풍력·태양광 발전단지와 RE100 산단 구축 등 강력한 탄소중립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해안남중권 자치단체와 전남·경남 시민단체가 연대,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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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회서 COP33 유치 의지 다져

기사등록 2025/09/03 17:15: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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