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3일 부산 앞바다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 대테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204_web.jpg?rnd=20250903164335)
[부산=뉴시스] 3일 부산 앞바다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 대테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일 부산항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APEC 정상회의(10월31일~11월1일)를 앞두고 이 기간 포항 영일만항에 정박한 크루즈선이 각국 글로벌 기업의 CEO 숙소로 활용될 예정임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크루즈선에 무인수상정이 폭탄 테러하는 해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남해해경청은 이날 경비함정 외에도 드론 기술을 활용해 테러범 위치 확인과 폭발물 제거 작업 등을 실전과 같이 수행했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복잡, 다변화되는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PEC 경호안전통제단 등 관계 기관과 상시 유기적 협력체계를 확립해야 하는데 이번 훈련도 같은 의미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앞서 남해해경청은 지난달 28일 해양 테러 대응을 위해 총 7곳의 기관과 토의형 훈련을 실시하며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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