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화학약품 공장서 탱크 청소하던 작업자 2명 화상

기사등록 2025/09/03 15:52:09

최종수정 2025/09/03 17:44:25

[파주=뉴시스]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화학약품 제조 공장에서 탱크를 청소하던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한 화학약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탱크를 청소하던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탱크 안에 있던 50대 남성 A씨는 다리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입구 쪽에서 보조하던 남성 60대 B씨는 얼굴과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탱크는 약품의 점성을 높이는 물질인 '증점제'를 만드는 용도로, 당시 작업자들은 탱트 내부에 있는 잔여물 제거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화상을 입은 구체적인 원인 등 감식을 통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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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화학약품 공장서 탱크 청소하던 작업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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