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127_web.jpg?rnd=20250903160738)
[뉴시스]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서현숙(31)이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최근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걸이 되고 싶어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강원 속초시 해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걸이 되고 싶어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강원 속초시 해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128_web.jpg?rnd=20250903160751)
[뉴시스]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현숙은 하얀색 브라톱과 리본 디테일 랩스커트로 구성된 투피스 리조트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서현숙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여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면서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 청량감을 더했다.
한편 서현숙은 지난 2014년 부천 하나외환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 FC서울, GS칼텍스 서울KIXX 등 다양한 스포츠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러면서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 청량감을 더했다.
한편 서현숙은 지난 2014년 부천 하나외환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 FC서울, GS칼텍스 서울KIXX 등 다양한 스포츠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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