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12.07 포인트(0.38%) 오른 3184.42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30원(0.09%) 오른 1392.30원, 코스닥 지수는 2.81포인트(0.35%) 오른 796.81 포인트. 2025.09.03.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20958707_web.jpg?rnd=20250903155231)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12.07 포인트(0.38%) 오른 3184.42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30원(0.09%) 오른 1392.30원, 코스닥 지수는 2.81포인트(0.35%) 오른 796.81 포인트. 2025.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반등했다.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7포인트(0.38%) 오른 3184.42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 마감하면서 3180선을 회복했다.
이날 5.40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40여분 만에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재차 강보합권으로 올라섰고 별다른 호재 없이 상승폭은 확대하지 않은 채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보합 흐름을 나타냈다"면서 "전일 미국증시가 관세 불확실성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하락했지만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쳤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경계·관망심리가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지수가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는 방향성이 뚜렷하지는 않은 상황으로 종목별 이슈에 따라 테마·종목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36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756억원, 155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2.61%), 기계·장비(1.63%), 제약(1.32%), 유통(0.90%), 건설(0.82%), 전기·전자(0.81%), 종이·목재(0.75%) 등이 상승했다. 반면 보험(-1.45%), 비금속(-0.8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700원(1.01%) 오른 6만9800원에, SK하이닉스는 2000원(0.77%) 오른 26만2500원에 마감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3.31%), 삼성바이오로직스(1.50%), KB금융(1.29%), 신한지주(1.08%) 등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한화오션은 4% 넘게 내렸고 NAVER, HD현대중공업 등이 각각 1%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2.81포인트(0.35%) 오른 796.81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4.19%), 리가켐바이오(3.06%)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파마리서치(-5.04%), 펩트론(-2.72%), 휴젤(-1.66%), 에코프로비엠(-1.17%), 클래시스(-1.13%), 에스엠(-1.02%) 등은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7포인트(0.38%) 오른 3184.42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 마감하면서 3180선을 회복했다.
이날 5.40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40여분 만에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재차 강보합권으로 올라섰고 별다른 호재 없이 상승폭은 확대하지 않은 채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보합 흐름을 나타냈다"면서 "전일 미국증시가 관세 불확실성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하락했지만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쳤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경계·관망심리가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지수가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는 방향성이 뚜렷하지는 않은 상황으로 종목별 이슈에 따라 테마·종목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36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756억원, 155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2.61%), 기계·장비(1.63%), 제약(1.32%), 유통(0.90%), 건설(0.82%), 전기·전자(0.81%), 종이·목재(0.75%) 등이 상승했다. 반면 보험(-1.45%), 비금속(-0.8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700원(1.01%) 오른 6만9800원에, SK하이닉스는 2000원(0.77%) 오른 26만2500원에 마감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3.31%), 삼성바이오로직스(1.50%), KB금융(1.29%), 신한지주(1.08%) 등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한화오션은 4% 넘게 내렸고 NAVER, HD현대중공업 등이 각각 1%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2.81포인트(0.35%) 오른 796.81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4.19%), 리가켐바이오(3.06%)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파마리서치(-5.04%), 펩트론(-2.72%), 휴젤(-1.66%), 에코프로비엠(-1.17%), 클래시스(-1.13%), 에스엠(-1.0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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