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식]수확철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등

기사등록 2025/09/03 15:28:44

연천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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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오는 4~5일 이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이 입국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근로자 11명, 캄보디아 근로자 10명으로 오는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지역 내 농가에 배치돼 파종과 수확 등 농번기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 근무를 위해 입국 당일 한국문화의 이해 교육, 인권보호 및 법률 교육을 실시하고, 체류기간 동안 농가와 근로자 소통을 위해 통역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 교육부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사업 선정

경기 연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교육부로부터 최대 3년간 센터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센터 조성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통일평생교육원 내 시설을 리모델링해 학습 전용 공간을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학습 코디네이터가 EBS에서 직접 파견돼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진단·관리하고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EBS 프로그램(교재, 강의, AI 학습진단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학생별 수준에 맞춘 학습 설계를 지원하며, 대학생 화상 튜터링을 통해 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 질의응답과 학습 상담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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