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송전철탑 이설 완료…주민들, 수원시에 감사패 전달

기사등록 2025/09/03 14:51:21

2011년 시작된 숙원사업, 13년 만에 최종 마무리

주민대표 "시장 결단·공감 덕분에 가능"

[수원=뉴시스]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 완료를 기념하며 엄용기 광교 웰빙타운 해모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등 주민 대표 5명이 이재준 수원시장을 찾아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 완료를 기념하며 엄용기 광교 웰빙타운 해모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등 주민 대표 5명이 이재준 수원시장을 찾아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 완료를 기념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재준 수원시장을 직접 찾아와 고마움을 표했다고 3일 밝혔다.

광교 웰빙타운 해모로아파트 엄용기 입주자대표회장과 이금순 노인회장 등 주민 대표 5명은 전날 시청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시장님의 결단력, 주민 불편에 대한 진정한 공감이 있었기에 송전철탑 이설이 가능했다"며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해 헌신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2011년부터 본격 착수됐으나 토지 보상과 행정 절차, 인근 지자체 민원 등으로 난항을 겪다가 지난 5월 최종 마무리됐다. 기존 송전탑 3기를 해체하고 새로 2기를 건설하는 내용이었다.

이재준 시장은 "주민들의 거주 여건 향상을 위해 장기간 모든 이해당사자가 협력해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계속해서 시민들의 의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며 보다 살기 좋은 수원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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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송전철탑 이설 완료…주민들, 수원시에 감사패 전달

기사등록 2025/09/03 14:51: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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