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금강 하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MOU 체결

기사등록 2025/09/03 14:18:34

자원순환·소중립 실현으로 ESG 경영 가속화

[세종=뉴시스]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웅 서천군수,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영조 한국중부발전(주) 사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의 모습.(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웅 서천군수,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영조 한국중부발전(주) 사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의 모습.(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개최된 '금강 하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행사에서 금강 하구 초목류 순환센터 설치와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금강 하구 지역의 수질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초목류 쓰레기를 발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재활용 연료로 전환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생산된 친환경 재활용 연료는 공급계약을 통해 발전소 운영 시 혼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조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중부발전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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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금강 하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MOU 체결

기사등록 2025/09/03 14:1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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