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문충도 회장 취임식 개최

기사등록 2025/09/03 13:57:30

문충도 회장 "조합원 주체의 참여형 조합 실현"

[서울=뉴시스] 한국해운조합, 제18대 문충도 회장 취임.
[서울=뉴시스] 한국해운조합, 제18대 문충도 회장 취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운조합은 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18대 문충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문 회장은 지난달 2025년도 제1회 임시총회에서 회장직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문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15일까지다.

문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현재 해운산업은 고유가, 선원구인난, 환경규제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 놓여 있다"며 "해운산업 전반적으로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어 조합원사 경영지원을 위한 조합의 적극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세운다는 革故鼎新(혁고정신) 말처럼, 조합의 불필요한 관행과 비효율을 과감히 혁신해 나가자"며 "조합원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조합', 정책 실행력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성과 중심 조합', 급변하는 미래 대응을 위한 '전환형 조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대구지방국세청 1기 세정자문위원 ▲한국해운조합 화물선업종 부회장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및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역임했다. 현재 일신해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발전과 해운물류분야 발전 기여,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해양수산부장관상, 모범납세자 표창, 동탑산업훈장 등 다수의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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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문충도 회장 취임식 개최

기사등록 2025/09/03 13:5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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