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기부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열려
![[서울=뉴시스] 지난달 25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故 신현부 ㈜하나텍스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486_web.jpg?rnd=20250903094705)
[서울=뉴시스] 지난달 25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故 신현부 ㈜하나텍스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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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는 지난달 25일 본교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고(故) 신현부 ㈜하나텍스 회장(섬유공학 74)의 발전기금 전달식 및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의 유가족과 (주)하나텍스 임원진, 이기정 총장, 김민수 부총장, 최중섭 대외협력처장, 정인환 유기나노공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이 아직도 크실 텐데, 이렇게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가족을 대표해 배우자 김선임 씨는 "생전에 신 회장께서는 모교를 위한 기부 의사를 자주 밝혀왔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학교와 참석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신본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헌액식이 이어졌다. 신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학교 발전에 1억원을 기탁하며, 명예의 전당 1억원 이상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실버 아너 클럽(Silver Honor Club)'에 등재됐다.
한편 기부된 발전기금은 한양대 공과대학 내 강의실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의 유가족과 (주)하나텍스 임원진, 이기정 총장, 김민수 부총장, 최중섭 대외협력처장, 정인환 유기나노공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이 아직도 크실 텐데, 이렇게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가족을 대표해 배우자 김선임 씨는 "생전에 신 회장께서는 모교를 위한 기부 의사를 자주 밝혀왔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학교와 참석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신본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헌액식이 이어졌다. 신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학교 발전에 1억원을 기탁하며, 명예의 전당 1억원 이상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실버 아너 클럽(Silver Honor Club)'에 등재됐다.
한편 기부된 발전기금은 한양대 공과대학 내 강의실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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