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낙동아트센터에 슈박스 형태로 설계된 클래식 전용 극장 '콘서트홀'.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371_web.jpg?rnd=20250903090917)
[부산=뉴시스] 낙동아트센터에 슈박스 형태로 설계된 클래식 전용 극장 '콘서트홀'.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근린공원 1호에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 건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정식 개관은 내년 1월로 예정됐다.
낙동아트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630억원을 들여 건립한 뒤 부산시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다.
클래식 전용 극장인 콘서트홀은 음향 반사에 뛰어난 '슈박스(shoebox)'형태로 설계된 987석 규모의 극장이다. 300석 규모의 다목적 공간인 '앙상블 극장'도 함께 갖췄다.
낙동아트센터는 강서구가 관리·운영한다. 강서구는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낙동아트센터 사업소를 신설하고, 공연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개관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최근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의 운영 주체인 '클래식부산'의 기획 공연이 이곳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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