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무비자 입국 대응" 세븐일레븐, 롯데免·위챗페이와 협업 확대

기사등록 2025/09/03 08:56:56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롯데면세점·위챗페이’와 손잡고 K쇼핑문화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롯데면세점·위챗페이’와 손잡고 K쇼핑문화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롯데면세점·위챗페이’와 손잡고 K쇼핑문화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외국인 관광객의 K편의점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서비스 제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프로모션 기간인 오는 10월 31일 내에 위챗페이를 처음으로 결제하면 다음 방문 시점에 세븐일레븐에서 사용 가능한 7위안(한화 약 1400원) 쿠폰과 롯데면세점에서 이용 가능한 50위안(한화 약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35위안(한화 약 7000원) 이상 결제 시, 롯데면세점에서는 350위안(한화 약 7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위챗페이 앱 내 쿠폰함에 자동 지급된다.

업계에서는 K문화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하반기에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외국인 관심도가 높은 IP(지식재산권)나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K편의점 문화를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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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무비자 입국 대응" 세븐일레븐, 롯데免·위챗페이와 협업 확대

기사등록 2025/09/03 08:5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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