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지역문화, 어디로 가나…경기학회 학술대회 열린다

기사등록 2025/09/03 10:29:58

5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

[수원=뉴시스]경기학회 학술대회 포스터(사진=경기학회 제공)2025.09.03.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경기학회 학술대회 포스터(사진=경기학회 제공)[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의 뿌리와 정체성, 그리고 지역사회 문제 연구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창립된 경기학회가 'AI와 지역문화, 그 랩소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일 오후 1시부터 경기상상캠퍼스(옛 서울농대·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경기학회 학술대회에는 특별세션으로 'AI, 사회변혁인가 전환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문명의 전환(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장) ▲인간VS 로봇, 인간&로봇(김성하 경기학회장)의 기조강연과 박연규 경기대 명예교수), 신광철 한신대 교수 등이 대담을 진행한다.

이어 학술세션에서는 ▲AI시대, 지역문화자산 상업화의 윤리적 쟁점과 정책 시사점(구문모 동국대 교수) ▲AI시대의 지역문화유산 콘텐츠(박진호 고려대 교수) ▲AI시대의 지역문화콘텐츠의 혁신과 확산(김태현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팀장)을 주제로 한 논문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을 벌인다.

김성하 학회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경기학회는 많은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고, 경기도 지역 연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글로컬(Glocal) 시대에 더욱 부각되고 있는 지역의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학문적 교류와 협력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AI와 지역문화, 어디로 가나…경기학회 학술대회 열린다

기사등록 2025/09/03 10:29:5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