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22대 국회가 여야 대립으로 평행선을 유지하며 개원식마저 연기되는 등 정국이 급랭하고 있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개원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2024.07.07.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07/NISI20240707_0020406728_web.jpg?rnd=2024070715232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22대 국회가 여야 대립으로 평행선을 유지하며 개원식마저 연기되는 등 정국이 급랭하고 있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개원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2024.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대통령실 정책실장, 국무조정실이 오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실무 고위당정협의회를 연다. 이달 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부조직 개편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는 7일 고위당정협의회를 하기 전에 안건을 정리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도 이날 뉴시스와 만나 "내일(3일) 실무 고위당정협의에서 논의할 여러 안건이 있다"며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을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면 역산해 볼 때 (다음주에는) 발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핵심 의제는 검찰개혁 문제다. 당정이 오는 25일까지 수사·기소를 분리한다는 대원칙에 뜻을 모은 가운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법무부·행정안전부 중 어느 부처 산하에 둘지 등이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도 같은날 오후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이른바 검찰개혁 정부조직법 개정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후 당내 공론화를 마무리한 뒤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통일된 안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는 7일 고위당정협의회를 하기 전에 안건을 정리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도 이날 뉴시스와 만나 "내일(3일) 실무 고위당정협의에서 논의할 여러 안건이 있다"며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을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면 역산해 볼 때 (다음주에는) 발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핵심 의제는 검찰개혁 문제다. 당정이 오는 25일까지 수사·기소를 분리한다는 대원칙에 뜻을 모은 가운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법무부·행정안전부 중 어느 부처 산하에 둘지 등이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도 같은날 오후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이른바 검찰개혁 정부조직법 개정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후 당내 공론화를 마무리한 뒤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통일된 안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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