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금융위 간담회서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약속

기사등록 2025/09/02 16:53:1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날 금융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개최한 '찾아가는 지방 금융애로 해소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날 금융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개최한 '찾아가는 지방 금융애로 해소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날 금융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개최한 '찾아가는 지방 금융애로 해소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북에서 처음 열린 자리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금융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종일 은행장은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그는 "올해 상반기 전북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해 1582억원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공급했다"며 "앞으로도 자금 지원과 채무 조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부문에서 지난해 2682건(687억원)을 신규 지원하며 전국 취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6월 말 기준 3037건(781억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냈다.

행사 직후 전북은행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지원 후원금 기탁식을 열어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다.

백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단순한 금융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금융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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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금융위 간담회서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약속

기사등록 2025/09/02 16:53: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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