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등 97억원 투입
![[홍천=뉴시스] 2일 홍천군은 지난 2020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1억원, 도비 16억원, 군비 40억원 등 총 97억원이 투입된 용소게곡터널이 지난 1일 준공됐다 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958_web.jpg?rnd=20250902161702)
[홍천=뉴시스] 2일 홍천군은 지난 2020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1억원, 도비 16억원, 군비 40억원 등 총 97억원이 투입된 용소게곡터널이 지난 1일 준공됐다 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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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농어촌도로 용소계곡 터널이 지난 1일 개통됐다.
2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0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1억원, 도비 16억원, 군비 40억원 등 총 97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인근의 용소계곡은 홍천군 9경 중 7경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조화롭게 펼쳐져 내설악에 버금가는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에 개통된 용소 계곡터널은 기존의 가파른 절벽 낙석과 사면 붕괴 등의 위험을 방지와 함께 도로 폭을 넓혀 교행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득선 홍천군 건설과장은 “용소계곡 주차장과 터널을 잇는 구간, 터널과 수태교를 잇는 구간의 도로를 하루빨리 추진해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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