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훈련비 등 지원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SM그룹과 공식 후원 협약 체결. 2025.09.02.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957_web.jpg?rnd=20250902161634)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SM그룹과 공식 후원 협약 체결. 2025.09.02.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일 북아현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SM그룹(회장 우오현),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최진교) 관계자,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박찬숙 감독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농구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M그룹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선수단 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3년 3월 창단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지난해 전국대회 4연속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 농구 교실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나섰다.
농구단은 다음 달 1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2년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SM그룹은 지난해 4월 신촌역사로 사옥을 이전하며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더 강하고 단단한 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SM그룹 임직원들도 농구단이 앞으로 써 내려 갈 승리의 역사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SM그룹의 후원에 감사하며 스포츠는 지역 사회의 활력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매개체인 만큼 구 체육회와 힘을 모아 주민과 함께하는 농구단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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