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5/09/02 16:08:47

금강하구언 쓰레기 재활용 연료화 시범사업

충남도·서천군·중부발전 등과 자원순환체계 구축

[홍성=뉴시스] 충남개발공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개발공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이하 공사)가 금강하구언에서의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사는 2일 제9회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육상 및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 및 탄소저감을 위한 ‘금강하구언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강하구언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는 매년 호우 때마다 금강 상류로부터 떠내려온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및 어업, 양식업 피해를 줄이고자 전국 최초로 초목류를 재활용하여 연료화하는 시범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중부발전, 충남개발공사가 함께 서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초목류 순환센터의 설치와 운영을 통해 폐기물 수거부터 선별, 에너지화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관별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 체결 후 금년도 하반기부터 설치부지 확보 및 설계를 착수하여 2028년 상반기에 초목류 순환센터 운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김병근 사장은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충청남도와 함께 지방공기업 최초로 추진하는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해양폐기물 자원화 선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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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5/09/02 16:08: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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