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단체전 정상…개인 복식 금·은·동 추가
![[대전=뉴시스] 필리핀 초청 전국 대학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 출전한 대전대학교팀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806_web.jpg?rnd=20250902145949)
[대전=뉴시스] 필리핀 초청 전국 대학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 출전한 대전대학교팀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남자소프트테니스팀이 전북 순창에서 열린 '필리핀 초청 전국 대학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 복식에서도 금·은·동메달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대는 단체전 준결승에서 순천대를 2-0으로 따돌린 뒤 결승에서도 군산대를 2-0으로 제압하고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복식 1·2학년부 준결승에서 대전대 장채수·장인우조는 필리핀 팀을 4-3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도 팀 동료 황찬우·홍상현 조를 접전 끝에 4-3으로 제압했다.
3·4학년부에서는 김연제·정승윤(스포츠운동과학과)조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조홍석 감독은 "15년만에 다시 우승을 거머쥐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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