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회원들이 2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9.02. nulh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706_web.jpg?rnd=20250902141238)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회원들이 2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2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에 K-바이오 스퀘어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은 지난 대선 여야 후보자가 모두 공약으로 채택했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국정과제에도 포함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부는 지난달 7개 사업의 예타 면제를 발표하며 K-바이오 스퀘어는 포함하지 않았다"며 "정부가 1기 내각 인사에 이어 충북의 특화전략산업마저 외면한다면 도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를 통해 국가의 명운이 달린 K-바이오 산업을 적극 지원·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연내 카이스트(KAIST) 오송 바이오메디털 캠퍼스, 임상연구 중심 병원이 포함된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의 예타 면제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 사업 기반이 될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가 지난달 국가산단으로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예타 면제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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