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2일 이수아 인천항만공사 물류전략처 팀장이 골든하버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IPA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772_web.jpg?rnd=20250902144415)
[인천=뉴시스] 2일 이수아 인천항만공사 물류전략처 팀장이 골든하버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IPA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가 2일 인천항 '골든하버'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호텔업계 주요 실무부서를 초청, 심화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호텔 CEO 대상 설명회의 후속 조치다. 실제 투자 검토를 담당하는 개발·전략·신사업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와 함께 현장 답사가 병행돼, 참석자들은 주요 개발 예정 부지와 이미 매각된 필지를 직접 둘러보며 입지 조건을 확인했다.
또한 호텔업계의 시각에서 사업성과 수익성, 타깃 수요층, 브랜드 도입 가능성 등에 대해 심층 논의하고 개별 질의응답도 활발히 진행됐다.
골든하버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 인근 42만7657.1㎡ 규모 부지에 추진되는 해양문화관광 복합개발 사업이다.
인천공항과의 접근성, 수도권 인구 기반, 북중국 주요 도시와의 항로 인접성 등 입지적 이점으로 글로벌 관광 클러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부지에서는 유럽형 스파 리조트 개발이 준비 중으로, 인접 부지에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유치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실무진 대상 설명회는 투자 논의의 구체성을 높이고 실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전략적 단계로 마련됐다.
김상기 IPA 운영부사장은 "실무진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한층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골든하버를 인천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