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독서의 달'…"책과 더 까까이" 밀양시 행사도 풍성

기사등록 2025/09/02 11:36:26

시립도서관·청학서점서 30일까지 행사 실시

[밀양=뉴시스] 밀양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진흥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30일까지 밀양시립도서관과 청학서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과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추천 도서 전시가 열린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책방'을 주제로 한 어린이 추천 도서가, 종합자료실에서는 독서토론동아리 회원들이 선정한 도서가 전시된다.

도서관 1층부터 5층까지 층별 대안공간에서는 책 속 문장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도 볼 수 있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도서 교환전과 함께 지난해 정기간행물 무료 배부 이벤트가 운영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교환하고 정기간행물을 받아갈 수 있다.

밀양 출신 작가의 작품 '칼을 품고 슬퍼하다'를 주제로 한 독서퀴즈도 마련됐다. 2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정답자 중 20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28일 오전 11시에는 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이, 30일 오후 7시에는 청학서점에서 하모니시스트 이윤석 초청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시립영어도서관에서는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다독 우수회원 100명을 선정해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영어책 필사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박신률 도서관 담당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모두에게 열려 있는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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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독서의 달'…"책과 더 까까이" 밀양시 행사도 풍성

기사등록 2025/09/02 11:36: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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