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진행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3/12/18/NISI20231218_0001439760_web.jpg?rnd=20231218140805)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향후 5년간의 청년 정책 청사진 제시를 위한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비전은 '청년이 이끄는 변화, 청년 중심 도시 오산'으로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금융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총 47개 세부사업이 제안됐다.
보고회는 경제문화국장, 오산시 청년협의체, 관내 대학,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정책의 방향과 세부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청년 실태조사와 정책 수요 분석, 심층면접(FGI) 등을 거쳐 마련됐다.
용역결과 ▲청년 프리랜서 인재풀 운영 ▲청년센터 이루잡 2호점 구축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청년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포털 구축 ▲Youth LAB 청년정책 실험실 운영 등 신규 사업이 제안됐다.
시는 이번 연구결과와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 검토한 뒤,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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