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일까지 접수
내달 31일…무대 주인공 나야 나!

군민노래자랑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내달 31일 군민의 숨은 가창력을 뽐내는 축제의 장 '제2회 군민 노래자랑 슈퍼스타 H, 너도 가수다'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노래자랑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신청 기간은 11일까지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예선은 13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 내달 31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번 노래자랑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등 총 4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모든 상금은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본선 당일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예총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정재영 예총 회장은 "누구나 노래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재능이 발휘되고 세대간을 잇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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