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책방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20956227_web.jpg?rnd=20250902163243)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책방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과 관련된 경남 진해 웅동학원이 예정대로 올해 안에 사회로 환원될 지 주목된다.
경남도교육청은 5일 열리는 웅동학원 이사회 결과에 따라 차후 방문 일정을 잡고 웅동학원 채무 변제 등 관련 절차를 조율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 사학지원담당 관계자는 "이사회가 열린다고 하니 그 결과를 보고 향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며 "가능하면 다음주 학교를 방문해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시절 웅동학원 관련 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사회 환원을 약속한했다. 관건은 웅동학원을 경남교육청에 넘기기 전 해결해야 할 채무 변제가 숙제다.
웅동중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은 조 원장의 모친인 박정숙(88) 이사장이 맡고 있다. 웅동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박 이사장 사임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도 조 원장은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할 절차를 밟고 있고 올해 안에 웅동학원을 정리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10월28일~11월8일 세차례에 걸쳐 웅동학원에 채무 변제 계획서 제출과 이사장을 포함한 친족이 법인 이사에서 물러날 것을 권고했다.
박 이사장은 당시 "일부 재산을 매각해 10년간 상환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에 계획서를 제출하겠다"며 "웅동학원 사회 환원 이행과 채무 상환 계획은 채무 상환이 끝나면 이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웅동학원의 채무는 91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박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경남교육청에 웅동학원 채무를 해결하고 법인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서 사임하겠다는 이행각서를 제출했다.
해당 채무는 1992년 옛 진해시 마천동에서 두동으로 웅동중학교를 신축 이전하면서 부지 매입과 건축공사비가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웅동학원이 채무 변제를 위해 매각하려는 재산은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대 토지가 대부분으로 충분히 채무 변제가 가능할지도 관건이다.
경남교육청 사학지원담당 사무관은 "이행까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남도교육청은 5일 열리는 웅동학원 이사회 결과에 따라 차후 방문 일정을 잡고 웅동학원 채무 변제 등 관련 절차를 조율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 사학지원담당 관계자는 "이사회가 열린다고 하니 그 결과를 보고 향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며 "가능하면 다음주 학교를 방문해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시절 웅동학원 관련 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사회 환원을 약속한했다. 관건은 웅동학원을 경남교육청에 넘기기 전 해결해야 할 채무 변제가 숙제다.
웅동중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은 조 원장의 모친인 박정숙(88) 이사장이 맡고 있다. 웅동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박 이사장 사임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도 조 원장은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할 절차를 밟고 있고 올해 안에 웅동학원을 정리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10월28일~11월8일 세차례에 걸쳐 웅동학원에 채무 변제 계획서 제출과 이사장을 포함한 친족이 법인 이사에서 물러날 것을 권고했다.
박 이사장은 당시 "일부 재산을 매각해 10년간 상환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에 계획서를 제출하겠다"며 "웅동학원 사회 환원 이행과 채무 상환 계획은 채무 상환이 끝나면 이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웅동학원의 채무는 91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박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경남교육청에 웅동학원 채무를 해결하고 법인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서 사임하겠다는 이행각서를 제출했다.
해당 채무는 1992년 옛 진해시 마천동에서 두동으로 웅동중학교를 신축 이전하면서 부지 매입과 건축공사비가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웅동학원이 채무 변제를 위해 매각하려는 재산은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대 토지가 대부분으로 충분히 채무 변제가 가능할지도 관건이다.
경남교육청 사학지원담당 사무관은 "이행까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