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75_web.jpg?rnd=20240801164305)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내년부터 카드사의 매출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대안평가모형’을 특별경영안정자금(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에 시범 도입한다.
중기부는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6번째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대안평가모형 시범 도입을 통해 대출실행 소요 기간을 28일에서 21일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매출자료가 없어 현장실사를 필수로 진행했던 초기 창업자나 매출액 미신고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나아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형(SCB)' 수립 시 정책자금 평가모형에 접목해 신용·재무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까지 반영한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보다 적정하게 선별·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위기의 소상공인 조기 발굴을 위한 'AI보이스봇'과 '조기경보제도' 운영방식은 확대·개편한다.
현재 AI보이스봇은 연체현황 안내, 가상계좌 발급, 재기·채무조정 지원제도 소개 등 상담과 안내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조기경보제도는 정책자금 직접대출 차주의 신용평점 변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부실 위험성이 있는 소상공인(경보 등급)에게 영업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앞으로 AI보이스봇은 연체차주 뿐 아니라 부실 위험성이 감지된 소상공인에게도 맞춤형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부실 위험성이 감지된 소상공인과 31일 이상 연체차주의 대출이력, 매출 증감 등 관련 정보를 종합 확인한다.
또한 이들 대상 실태조사를 거쳐 상환애로, 폐업위기, 채무정도 등 경영애로 사항 관련 심층상담을 실시하고 중·저신용 소상공인 사전 경영진단을 의무화해 1대1 코칭 및 재기지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도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신용정보사(NICE·KCB) 데이터 등을 활용해 위기징후 소상공인 대상 진단 및 역량강화 교육 등 경영안정화를 단계별(발굴→진단→역량강화→금융지원)로 도울 방침이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위기징후 소상공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경영위기 유형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영 안정과 재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민간의 대안평가모형을 소상공인 정책자금 평가에 시범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하반기에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형이 수립되는 대로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기부는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6번째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대안평가모형 시범 도입을 통해 대출실행 소요 기간을 28일에서 21일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매출자료가 없어 현장실사를 필수로 진행했던 초기 창업자나 매출액 미신고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나아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형(SCB)' 수립 시 정책자금 평가모형에 접목해 신용·재무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까지 반영한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보다 적정하게 선별·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위기의 소상공인 조기 발굴을 위한 'AI보이스봇'과 '조기경보제도' 운영방식은 확대·개편한다.
현재 AI보이스봇은 연체현황 안내, 가상계좌 발급, 재기·채무조정 지원제도 소개 등 상담과 안내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조기경보제도는 정책자금 직접대출 차주의 신용평점 변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부실 위험성이 있는 소상공인(경보 등급)에게 영업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앞으로 AI보이스봇은 연체차주 뿐 아니라 부실 위험성이 감지된 소상공인에게도 맞춤형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부실 위험성이 감지된 소상공인과 31일 이상 연체차주의 대출이력, 매출 증감 등 관련 정보를 종합 확인한다.
또한 이들 대상 실태조사를 거쳐 상환애로, 폐업위기, 채무정도 등 경영애로 사항 관련 심층상담을 실시하고 중·저신용 소상공인 사전 경영진단을 의무화해 1대1 코칭 및 재기지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도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신용정보사(NICE·KCB) 데이터 등을 활용해 위기징후 소상공인 대상 진단 및 역량강화 교육 등 경영안정화를 단계별(발굴→진단→역량강화→금융지원)로 도울 방침이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위기징후 소상공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경영위기 유형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영 안정과 재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민간의 대안평가모형을 소상공인 정책자금 평가에 시범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하반기에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형이 수립되는 대로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