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 앞두고 건축 공사장 18곳 안전점검 나선다

기사등록 2025/09/02 09:48:44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시가지 모습.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시가지 모습.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가 추석 연휴를 한 달여 앞두고 관내 건축 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2일 제주시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관내 18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점검이 시행된다.

이번 점검은 구조기술사 1명, 대한산업안전협회 1명, 건축안전관리팀 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연휴 분위기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 안전의식과 관리·감독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품질 확보 조치 이행 여부 ▲안전관리계획서 준수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공사 진행 상황 및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해체계획 준수 및 잔재물 처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성이 크거나 중대한 사안은 추석 전까지 안전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건축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가벼운 지적 사항이 있었던 18개 전 공사장에 대해 현지 시정을 완료한 바 있다.

고숙 제주시 건축과장은 "건설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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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 앞두고 건축 공사장 18곳 안전점검 나선다

기사등록 2025/09/02 09:48: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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