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소비활성화의 날’ 운영
![[서울=뉴시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비활성화 본격 추진.(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211_web.jpg?rnd=20250902085054)
[서울=뉴시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비활성화 본격 추진.(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소비활성화 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 달 부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소비활성화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본부별 소비활성화 정책 이행사항 점검 및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사무실에 가장 많이 상주하는 목요일을 매주 ‘소비활성화의 날’로 지정해 구내식당 대신 인근 상점가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10월에는 본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비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달과 11월에는 ‘1본부-1시장 캠페인’을 실시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필요 물품은 선결제를 통해 확보하거나 인근 상점가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독려, 공공구매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실현할 방침이다.
소진공 12개 지역본부는 인구감소 지역이나 재해지역 등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해당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념품 제작, 워크숍·토론회 등 각종 기관행사를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집중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소비가 살아야 소상공인이 살아나고,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소비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생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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