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고의교통사고, 3억대 꿀꺽…'보험사기' 35명 검거

기사등록 2025/09/01 18:10:25

최종수정 2025/09/01 19:14:25

구미경찰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실시

[구미=뉴시스] 경북 구미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경북 구미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구미경찰서는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을 벌여 35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특별단속 결과 경북 일대를 돌며 지인과 짜고 고의 또는 허위로 교통사고를 내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35명을 붙잡았다.

검거된 이들 중에는 보험설계사 일당 12명도 포함됐다.

이들이 가로챈 보험금은 총 3억여원에 이른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에게 보험료 부담을 전가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엄정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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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고의교통사고, 3억대 꿀꺽…'보험사기' 3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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